[사진=바이두] 중국 위안화가 조정 속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4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64위안 낮춘 6.818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4% 상승했다는 의미다. 전 거래일인 3일 오후 공식 마감가는 6.8165위안, 밤 11시 30분(현지시간) 기준 마감가는 6.8235위안이다. 관련기사끝나지 않는 무역분쟁...원·달러 환율, 1116원대 상승 출발중국 위안화 고시환율(3일) 6.8347위안, 0.15% 가치 하락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9214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140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756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3.00원이다.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