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적 심율동 전환시 정맥마취제의 진정요법 비교 메타분석 최근주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사진=중앙대병원 제공] 최근주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지난 8월 15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세계정맥마취학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World SIVA(Society of Intravenous Anesthesia) 구연 경쟁부문에서 ‘전기적 심율동 전환시 프로포폴(Propofol)과 에토미데이트(Etomidate)의 진정요법 비교에 대한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수술장 밖에서 시행되는 전기적 심율동 전환을 위해 시 사용되는 정맥마취제인 프로포폴과 에토미데이트 약제에 대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고찰했다. 이를 통해 각 약제의 장‧단점을 밝히고, 임상적 적용에 대한 근거를 제공해 연구의 우수성을 평가 받았다.관련기사중앙대병원, AI봇·24시 연결로 콜센터 응대율 97% 목표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 관내 시민 우선채용 연계로 일자리 창출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세계정맥마취학회 #말레이시아 #에토미데이트 #약제 #최근주 #중앙대병원 #우수구연상 #프로포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