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컬쳐 연습생 김나영이 5일 오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바나나컬쳐 연습생 김나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