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케미칼 제공] 한화케미칼은 1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케펙스(CAPEX·미래 이윤창출을 위한 지출한 투자 비용)가 3500억원 규모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한화큐셀, 한화에너지 등 "태양광 부문은 2022년까지 9조원을 투자한다"며 "케펙스 투자를 통한 공장 생산능력(CAPACITY) 확장, 발전 부문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우리금융, 증권업 강화 시동…'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 결의개미가 '손절'한 현대·기아차 외국인이 샀다…"앞으로도 오른다" #2분기 #실적발표 #한화케미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