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남북 정상의 파격적 만남 이후 이어진 북미정상회담 세번째 만남을 위해 출발하는 조명균 장관 북측 통일각에서 진행된 남북고위급 회담 관련기사통일부 "北, 문책성 인사로 간부 관리...충성심 확보 의도"우주로 향하는 길 열었다…우주탐사 시대도 성큼 外 북측 수석대표는 리선권 조평통위원장 이날 주요 의제는 바로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에서 열릴 정상회담 8월 말 혹은 9월 초 개최 공감대 형성 조명균 장관 “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 리선권 위원장 “북과 남은 이미 막역지우” 따듯한 분위기에서 남북 만남 이뤄지길... [영상 스크린샷] #리선권 #아주동영상 #조명균 #광화문비디오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