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졸음방지 캠페인’에 나섰다.
졸음방지 캠페인은 롯데제과가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캠페인으로 매년 명절이나 휴가철마다 운전자들이 운전 중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졸음방지용 껌(확깨는졸음번쩍껌) 등을 무료로 나눠주면서 졸음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캠페인은 운전자들의 호응이 꾸준히 커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혜택 인원이 25만명을 돌파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안전운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