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G2로 부상한 중국
여전한 짝퉁 천국이라는 불명예
이번엔 짝퉁 광견병 백신으로 전국이 발칵
지난해 이어 올해 또 위법 조사
더 큰 문제는 중국 당국조차
짝퉁 백신 접종 통계를 파악 못하고 있다는 것
중국 인민들은 작년 불량 백신 사태 때
당국의 솜방망이 처벌이 일을 키웠다고 분노
작년 보건당국이 창춘창성에 부과한 벌금은 고작
우리돈 5억 7천만원
게다가 이 회사는 중국 정부로부터 우리돈 81억원 보조금을 받는 등
정경유착의 냄새가 훅~
해외순방중인 시진핑 국가주석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에 대한 엄벌 지시”
중국, G2 이전에 기본, 원칙, 상식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