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ASA 제공] NASA(미국 항공우주국)가 20일(현지시간) 모래폭풍이 화성을 통채로 집어삼킨 사진을 발표했다. 모래폭풍이 일기 전인 5월 28일 찍은 화성의 사진과 모래 폭풍이 화성 전체를 휘감은 7월 1일의 사진을 대비했다. NASA는 화성의 모래폭풍이 6∼8년마다 반복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경기도, 이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위한 업무 협약 체결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철도시대 향해 시민의 힘 모아야" #화성 #모래폭풍 #NAS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