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대표단 제공] 미국을 방문 중인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만세를 부르며 펄쩍 뛰어오르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관련기사대통령실 "채상병 특검법 수용, 사법절차 어기는 나쁜 선례‧직무유기" '어당팔' 황우여 비대위 출격...'전대룰' 수술대 #국회 #원내대표 #미국 #워싱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