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관광객들이 중국 북서부 샨시성 후아신시에 있는 화산의 장공로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한·미,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과잉에 공동 대응키로바이든 "일본은 외국인 혐오" 발언에…일본 정부 "유감" #화산 #중국 #장공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