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과 부채를 이용해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관련기사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 나눔 가치 전파 앞장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열대야 #부산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