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브리핑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