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린 15일 오후 대구에서 주차한 차량 계기판 온도계가 40도를 넘어서고 있다.관련기사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 나눔 가치 전파 앞장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무더위 #대구 #경북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