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도시 팜플로나의 2018 산 페르민 소몰이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성난 소떼를 피해 달리고 있다. 산 페르민 소몰이 축제는 팜플로나의 수호성인인 성 페르민을 기리는 축제로 매년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축제 구경하러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몰린다.관련기사컴백 SG워너비, 실망스럽다골퍼 유감(遺憾) #스페인 #소축제 #소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