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여야의 현안 견해차로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요원한 가운데 9일 국회 본청 국회의장실이 불이 꺼진 채 비어있다. 앞서 5월 29일 정세균 전 의장이 퇴임 후 한 달 넘게 의장실은 주인을 못 찾고 있다. 관련기사고준호 의원, "국민이 바라는 올바름의 정치 실현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GTX 프리미엄에 분양혜택 더한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관심 #국회의장실 #정세균 #여의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