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소서(小暑)'인 7일 오후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6회 신촌물총축제'에서 시민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한편 신촌물총축제는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물총싸움에 참여하고 각종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관련기사노랑풍선,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현장 할인 혜택 '풍성'사계절이 다채로운 구미, 휴식형 여가 문화로 지역경제 이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신촌 #물총 #축제 #신촌물총축제 #여름 #아주동영상 #동영상 #포토무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