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5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 전국에서 수거된 라돈 매트리스 2만 여장이 비닐로 덮어씌워져 있다. 공장부근 주민들은 지난달 25일부터 본사 입구에서 라돈침대 유입을 막고 있어서 당진 야적장의 매트리스 반입 및 해체작업도 전면 중단됐다.관련기사'라돈 검출' 대진침대 상대 소비자 478명, 손배소 '패소'씰리침대 수거명령, 매트리스 값 3000만원 호가···내 침대 방사능 검출 확인은? #라돈 #매트리스 #대진침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