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난 그룹 투자와 기내식 업체 선정은 별개라고 해명했다.관련기사'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빅딜 챙겨가는 글로벌 사모펀드…M&A 시장 살아난다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노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