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일본의 벤처기업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가 30일 오전 소형 로켓 '모모' 2호기를 홋카이도(北海道) 다이키초(大樹町) 실험장에서 발사했지만, 직후에 낙하해 폭발했다. 관련기사조태열, 주요 7개국 외교장관과 북·러 군사협력 대응 논의코트라, 내년 해외 10대 권역별 진출전략 보고서 발간 #일본 #로켓 #벤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