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UFC 225' 미들급 경기에서 요엘 로메로(쿠바)가 로버트 휘태커(호주)의 강한 킥을 맛보고 있다. 이날 로메로는 판정패를 당했다.관련기사2024년 5월 4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변웅재(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씨 모친상 #UFC 225 #발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