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연합뉴] '무관의 여왕' 시모나 할레프(1위·루마니아)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9일째 여자단식 4회전에서, 엘리스 메르텐스(16위·벨기에)에게 2-0)으로 완승해 8강에 올랐다. 사진은 할레프가 이날 눈 앞으로 날아온 공을 받아내기 위해 응시하는 모습.관련기사어린이날 제주공항 결항 속출임병택 시흥시장,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것" #테니스 #포토 #프랑스오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