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27일부터 일주일간 본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 제주에서 낚시 바늘로 한 마리씩 어획한 고등어를 선보인다. 국내 고등어의 90% 이상이 유통되는 부산공동 어시장이 휴어기에 들어가자, 신세계는 제주 성산포항에서 그물이 아닌 낚시 바늘로 한 마리씩 어획한 고등어를 항공으로 직송해 판매한다. 낚시로 잡은 고등어는 그물잡이 방식보다 신선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신세계그룹·SSG닷컴 FI, '1조원 풋옵션' 두고 공방 #고등어 #낚시 #신세계 #제주 고등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