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올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액(GDP)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와 같은 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앞서 블룸버그 통신이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관련기사돌아온 외국인 삼성전자·하이닉스 산다"미중 무역갈등에도…" 중국, 美 국채매입량 6개월래 최대 #경제성장률 #중국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