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9일 한중(옌타이)산업단지 관련 회의를 열고 한중(옌타이)산업단지 건설상황, 업무배치, 향후추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3일 밝혔다. 회의에서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 겸 한중(옌타이)산업단지 건설추진 사무실 부주임은 한중(옌타이)산업단지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해 실력 있는 많은 기업들이 산업단지에 들어올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하며 산업단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중FTA산업단지는 현재 중국에서 옌타이, 옌청, 후이저우 3개 지역이 중국 국무원의 승인을 받고 건설 중에 있다.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산동성 #칭다오 #옌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