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문화재청장[사진=기수정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올해 진행될 문화재 야행사업을 비롯,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문화재청으은 27일 여행 및 관광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우리 문화재에 재밌는 스토리가 가미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김종진 청장은 "우수한 문화재에 재미있는 스토리로 엮어 좀더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국민에게 다가가고 더 나아가 외국인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관련기사이제 기업도 떠난다...IPO 앞둔 유니콘들, 미국行 검토'밸류업 동참' 레드캡투어, 자사주 소각·무상증자·비과세 배당 추진 #김종진 #문화재 #문화재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