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성운, '워너원 데뷔 이래 최악의 하루'

2018-03-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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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워너원 하성운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워너원 2nd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워너원 멤버들은 이날 오후 스타라이브 영상 도중 정산 관련 불만을 표출하는가 하면 기사에 차마 쓰기 힘든 말까지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실수로 송출된 것"이라는 해명을 했지만 파문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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