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시작

2018-03-14 07:31
  • 글자크기 설정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이틀간 일정으로 ‘6·13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한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시작한다.

이날 공천관리위원회는 여의도 당사에서 3명의 경기지사 공천 신청자를 시작으로 대전시장, 대구시장, 경북지사, 경남지사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능력과 자질을 살핀다.

이튿날인 15일 서울시장을 비롯해 10개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한다.

한국당은 이들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마치고, 다음 주 초 전략공천 지역 및 경선 지역을 추리는 등 공천에 박차를 가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