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이스하키 팬인 한 남자가 지난 12일(현지시각)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NHL하키 대회에서 퍽에 맞아 피를 흘리고 있다.관련기사전투기 '슈퍼호넷' 3초 만에 출격…한미일 해상훈련 美핵항모 위용NHL, 올림픽 무대 복귀…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합의 #아이스하키 #NHL #L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