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 선봬 [사진=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의 요리를 즐기며 제주에서 특별한 휴양을 보낼 수 있는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비치에서는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L’Astrance)’의 오너 셰프이자 프랑스 천재 요리사라 불리는 파스칼 바흐보(Pascal Barbot)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룸의 1박, 갈라 디너 2인, 섬모라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됐다. 가격은 108만원부터. 관련기사김진표 의장, 美 LA서 동포 간담회…"복수국적 허용해야"밀양 호텔아리나,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초청행사 가져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해비치 #미쉐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