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달 25일 터키 쇼TV 뉴스의 필리핀 가사도우미 피살사건 리포트 화면 캡처 이미지. 이 방송은 문 대통령 사진을 피살자 생전 모습과 함께 편집, 살인 용의자의 모습인 것처럼 보도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터키 유명 오락 채널인 쇼TV는 11일 (현지시각) 저녁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통령의 사진을 사용한 데 사과를 한다는 내용의 방송을 내보냈다.관련기사트랜스베버리지, 2024 서울 바앤스피릿쇼 참가정부 "美 금리 동결, 불확실성 여전…과도한 변동에 과감한 조치 시행" #문재인 #방송 #터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