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가 9일 오전 서울시 중구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S9 개통행사에 참석해 SK텔레콤의 1Gbps LTE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