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오뚜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6.80% 상승 마감

2018-03-08 18:20
  • 글자크기 설정
오뚜기가 8일 전날보다 6.8%오른 73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만의 반등이다.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0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라면 제품 할인율이 완화됐고 라면 쌀가공품 냉동식품 중심으로 판매량이 지속 성장하고 있어 올 1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