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개최된 Salon Concert에서 테너 이동환, 메조 소프라노 최승현이 송창식 작곡의 ‘우리는’을 부르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달성문화재단, 문화로운 화원 음악회 개최의정부을지대병원, 내달 3일 '권역뇌혈관질환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소프라노 #김샤론 #바리톤 #박정민 #테너 #이동환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메조소프라노최승현 #아주뉴스 #아주동영상 #아주신문 #오페라 #oper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