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이들을 위해 서울 명동 본점, 강남점에서 한약제 오일을 이용해 금연에 도움을 주는 디퓨저 ‘브레인톡스 노스모킹’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금연 디퓨저는 5가지 한약재의 에센셜 오일을 원료로 개발됐다. 한방 기능성 방향제로 향기를 통해 흡연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관련기사고용부 사회적기업 기념행사 개최…천안돌봄사회서비스 등 표창차승원, '부산 신세계 백화점 버버리 팝업스토어 방문' #금연 #디퓨저 #신세계 #백화점 #흡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