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W는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후지TV의 인기 드라마를 선정한 ‘후후데이(FUJI FRIDAY)’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후후데이의 첫 타자 ‘디어 시스터’는 정 반대의 성격인 자매가 함께 살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러브코미디 드라마다.
채널W는 올레KT(226번)와 스카이라이프(139번), CJ헬로비전(101번), 티브로드(146번), 현대 HCN(145번), CMB(190번), 딜라이브(157번)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pooq, 에브리온TV의 PC·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