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이 자신의 주량에 대해 밝혔다.
주니엘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주량에 대해 “정확한 건 모르지만 저녁 8시부터 친구들과 술을 마시기 시작해서 다음날 오후 2시반까지 마신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간에 좋은 영양제를 챙겨먹는다”며 “스물한살에 첫 술을 했다. 그때 알았다 평생 끊을 수 없다는 걸”이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니엘은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Ordinary thing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