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겸 JYJ멤버 김재중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홀’은 일주일 뒤 예고된 수진의 결혼을 막기 위해 타임슬립을 한 봉필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로맨스 드라마이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