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눈썹 고민을 해결해주는 '브로우 플레이 스튜디오(Brow Play Studio)'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걸그룹 IOI(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김도연과 함께 한 화보와 영상을 3일 공개했다.
브로우 플레이 스튜디오 캠페인은 신제품 '브로우 볼류마이저'와 '타투 브로우 젤 틴트'로 완성된 메이블린 브로우 라인업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청순보수룩은 눈썹숱이 없는 사람에게 적합한 브로우 볼류마이저로, 세련도발룩은 젤 파우더 형태의 '패션브로우 울트라 플러피'로 완성했다.
또 '패션브로우 듀오 섀이퍼'의 2㎜ 마이크로 펜슬과 파우더 팁을 활용, 정교하고 강렬하게 각 잡힌 눈썹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룩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