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 임직원과 해비타트 등 비영리단체 봉사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글로벌 프로젝트인 '볼드 이즈 뷰티풀 (Bold Is Beautiful)'을 알리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볼드 이즈 뷰티풀' 캠페인은 5월 한 달간 베네피트 원더브로우 키트 판매금 전액을 해비타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베네피트가 해비타트에 전달하는 기부금은 미혼모를 위한 집짓기 운동에 사용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