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집중적인 보습효과로 손상되고 자극받은 피부를 개선해주는 신제품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를 출시했다.
키엘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는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채집한 칼렌듈라 꽃잎 150장을 담아 즉각적인 집중 보습 효과와 적극적인 피부 손상 개선 효과를 선사하며,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을 높여주고,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는 50년 넘게 사랑받아 온 키엘의 베스트셀러 칼렌듈라 라인의 신제품이다. 키엘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탁월한 피부 진정 효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데 사용된 칼렌듈라 성분에 주목,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칼렌듈라 꽃잎 토너와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키엘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는 제품 구매 시 4월 20일부터 소진 시까지 마스크 전용 스파츌라를 증정하며, 전국 54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