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키엘의 '세계 여성의 날 스페셜 세트' [사진=키엘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키엘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스페셜 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한국미혼모지원 네트워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여성의 날 기념 스페셜 세트는 보습·안티에이징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수분 충전 세트'의 경우 피부에 24시간 수분을 공급하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립밤#1' 등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포장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관련기사통일차관 "北이탈주민 중 70% 이상은 여성…정착 지원할 것"애경산업, 1분기 영업익 165억원... 전년 대비 6.8% 증가 #미혼모 #보습 #키엘 #세계여성의날 #사회공헌 #안티에이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