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추리의 여왕'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4회가 예고됐다. 13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4회에서는 수사대결을 벌이는 설옥(최강희)과 완승(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명희를 살해한 범인이 시부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설옥과 시부모가 맞다고 주장하는 완승, 둘의 피할 수 없는 수사대결이 벌어진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열린 결말 속 시즌 3에 대한 기대 남긴 '추리의 여왕2'···악인의 응징 아쉬워 이다희, '제작발표회에서 상큼미 팡팡' (추리의 여왕) #4회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