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테스는 SK하이닉스에 174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9.7%다.관련기사대유위니아, 아산공장 일부 생산라인 중단"北 공습 가능성 희박, 잠재적 투자기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