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유위니아는 아산공장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와 프라우드 냉장고 생산라인을 광주공장으로 이전 설치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까지 해당 생산라인의 생산이 중단된다고 11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케이뱅크 돌풍에 수혜주도 봇물"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실적 강세 확대"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