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23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점수 97.36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한 의정부성모병원은 16가지 구조 과정지표 평가항목 중 전문인력 구성여부, 진단적평가 영역, 수술 영역, 보조항암화학요법 영역의 12가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정해명 의정부성모병원원장은 “유방암, 대장암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에 이어 위암수술도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경기북부에 국내 최고 수준의 암치료 병원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의정부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이경욱 교수 자살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국내 최고 수준의 의무기록 안전 관리 의정부성모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사용 인증 획득 #1등급 획득 #위암 #의정부성모병원 #적정성 평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