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손쉽게 맛볼 수 있는 ‘장향양념’은 워커힐 호텔을 비롯해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전통 음식인 된장을 이용해 개발된 장향양념은 2013년 12월 특급호텔 최초로 독자적인 소스 제조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호텔 내 34년 전통의 숯불갈비 전문점 ‘명월관’에서 선보인 ‘장향갈비’는 인기메뉴로 자리잡았다.
장향소스는 소고기뿐 아니라 돼지, 오리, 닭 등의 각종 육류 및 가정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워커힐 호텔은 2017년부터 자체 브랜드 ‘워커힐(WALKERHILL)’로 새출발을 했다. 오는 4월에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라는 다른 콘셉트의 호텔을 새롭게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