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용협회 이한수 회장은 "중국다수의 언론사와 협력시스템을 통해 한중 양국의 경제 문화등에 관해 올바르고 빠른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협약의 의를 밝혔다.
한국 최고 포털사이트 다음카카오(daum.net)와 구글까지 한국어 중국어가 지원되는 중화권 소식통을 이번 4월부터 개설 운영하기로 협의 했다.
이번협약을 보면 한국 및 중화권 소식이 아시아권에 동시에 보도 협력하고 한·중 언론이 직접 협력해 한국어 중국어 정보제공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한국SNS기자연합회는 22년전 만들어진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기자연합회로 이미 국내언론100여개와 중국260개 언론과 방송 지하철 옥외전광판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미디어매체를 활용 국내 각종 언론협력과 국·내외 언론협력 포털이슈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