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한화테크윈은 7일 지멘스 가스터빈 사업 일부 인수 보도와 관련된 답변공시를 통해 “당사는 지멘스 압축기 사업 일부에 대해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한화테크윈, '한화비전'으로 사명 변경…비전 솔루션 사업 확장한화테크윈,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김치 전달 #지멘스 #한화 #한화테크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