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땅속에서 깨어나고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 했다. 3월5일 경칩의날을 맞아 온실속의 청개구리가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옛날 우리조상들은 경칩 날 보리새싹의 성장을 살펴보고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예측 했다고 한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경칩의날 #세종시 #청개구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