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금융그룹은 이어룡 회장이 전남 나주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성금 전달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이번 사랑의 성금 지체장애인 보육시설과 영유아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이 회장은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관련기사NH투자증권, 세종 및 순천 브랜치 신설금감원, 22일 회계현안 설명회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